관리자 기자 2008.12.29 00:00:00
‘올해의 릴레이 수필상’ 수상자로 선정된 박래준 원장이 지난 22일 치의신보를 방문해 안민호 공보이사로부터 기념품과 함께 상을 수상했다.박 원장은 본지 1619호(2008년 2월 25일자)에 게재된 ‘엄마표 칼국시’라는 글로 올해 게재된 90여편의 다른 작품들 가운데 선정됐다<31면 수상자 소감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