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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협 사무처·치의신보 종무식

관리자 기자  2009.01.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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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협 사무처와 치의신보 직원들은 지난달 31일 치협회관 4층 대회의실에서 종무식을 갖고 지난 한해를 정리하면서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이수구 협회장은 이날 종무식에서 지난 5월 1일 취임 후 8개월동안의 성과를 되돌아 보면서 “지난 1년동안 직원들이 고생 많았다”고 격려하고 “어려운 때일수록 위축되지 말고 전문가가 되어 회원들을 위해 열심히 일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협회장은 “내가 앞장서서 어려움을 개척해 나갈테니 직원들이 적극 도와달라”고 당부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2008년을 마무리 하고 새로운 희망과 기분으로 새해를 시작하자”고 강조했다.
유석천 총무이사는 “행복해지려면 좋지 않은 기억을 잊어버려라”면서 “내년에도 회원들을 위해 열심히 일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종무식에는 한문성 재무이사, 마경화 상근보험이사가 배석했으며, 행사후에는 간식을 함께 하며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윤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