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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원 똘똘뭉쳐 어려움 극복하자”

관리자 기자  2009.01.1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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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협 직원 시무식
치협 사무처와 치의신보 직원들은 지난 5일 오전 치협회관 4층 대회의실에서 시무식을 갖고 새로운 각오를 다지면서 새해를 힘차게 시작했다<사진>.


이날 시무식에서 이수구 협회장은 위기에 강한 한국인과 관련된 조선일보 신년특집기사를 예로 들면서 “어려운 상황에서 똘똘 뭉쳐 회원들로부터 사랑받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특히 이 협회장은 올해 중점적으로 진행해 나갈 사업을 소개하면서 “전직원들이 일치단결하고 뜨거운 협조를 통해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혼신의 힘을 다하자”면서 “위기 속에서 더 단단해지고 강해져서 회원들에게 친절하게 다가서자”고 말했다.        
 이윤복 기자 bok@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