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코아시아가 개최하는 테세라 세미나가 새해 첫 강연을 준비하고 있다.
회사 측은 오는 17일 비스코아시아 세미나룸에서 최승호 원장의 테세라 ‘블루오션’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금 시세의 급등 속에서 새로운 대안을 찾는 개원의로 매회 성황을 이뤘던 이 세미나는 간단한 핸즈온 코스도 함께 경험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개원의들이 직접 느끼는 인다이렉트 시스템의 장·단점을 개원의의 입장에서 전달한다는 특징 때문에 주목받고 있다.
특히 테세라 뿐 아니라 다양한 시스템에 대한 정보는 물론 프렙에서 셋팅 방법까지 알찬 팁을 얻을 수 있으며 지각과민처치에 고민이 많은 개원의들에게도 이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회사 측은 “인다이렉트 시스템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다양한 임상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강의 진행을 바탕으로 연자가 사용하고 있는 다양한 재료와 실전에 대한 테크닉을 수강하는 개원의들에게 전달해 궁금증을 풀어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02-2026-2121(비스코아시아)
윤선영 기자 young@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