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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치기회 신년하례식

관리자 기자  2009.01.1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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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치과기공사회(회장 김종환·이하 서치기회)가 신년하례를 겸한 시무식을 갖고 새해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서치기회는 지난 5일 신설동 소재 치과기공사회관에서 송준관 치기협 회장, 김춘길 서치기회 명예회장 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2009년 신년시무식을 갖고 ‘수석지부’로서의 각오를 다졌다.
김종환 서치기회 회장은 “지난 한해는 집행부의 각오를 다지는 시간이었다. 올해는 기공요금 현실화의 정착을 위한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서울회의 목표가 잘 달성돼야 전국적으로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윤선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