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전문의제도 의견 나눠 서울지부 정기이사회

관리자 기자  2009.01.15 00:00:00

기사프린트

서울지부(회장 최남섭)는 지난 6일 치과의사회관 대회의실에서 올해 첫 정기이사회를 열고 올바른 치과의사전문의제도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서울지부는 이날 이사회의 상당시간을 할애해 치과의사전문의 문제에 대해 숙의하고 8일 치러진 제2회 치과의사전문의 자격시험 결과를 지켜본 뒤 13일 열리는 25개 구회장협의회에서 더 논의키로 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또 서울지부는 다음달부터 교통방송을 통해 6개월여간 진행될 공익광고와 오는 3월 21일 개최되는 정기대의원총회 준비에 대해 논의했다.  이윤복 기자 bok@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