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기자 2009.01.22 00:00:00
치과의사국가시험이 지난 16일 서울 가락중학교에서 치러졌다. 이날 국시에는 응시대상자 820(접수는 828명) 중 4명이 결시해 99.6%의 응시율을 보였다.또 외국치대 응시자는 5명이며, 이날 모두 결시 없이 시험을 보았다.합격자 발표는 다음달 6일 예정돼 있으며, 특히 이번 시험에서는 치의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할 예정인 수험생들이 처음 응시한 것이어서 그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안정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