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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분과위운영 규정 개정 논의 정관소위 회의

관리자 기자  2009.01.2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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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협 정관 및 규정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뤄지는 자리가 마련됐다.
정관및규정개정연구소위원회(위원장 이준규·이하 정관소위)는 지난 15일 이준규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치협 회의실에서 회의를 열고 총회분과위원회운영 규정 개정(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정기대의원총회에서 통과된 예산·결산(정관제정·개정) 심의 분과위원회 규정에 대해 위원들 간의 충분한 의견을 교환했으며, 향후 의장단, 지부 회장단과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키로 했다. 또 4월 대의원총회까지 예산·결산(정관제정·개정) 심의 분과위원회 규정의 미비점을 보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위원 간 온·오프라인을 적절히 사용해 충분한 논의를 갖는 등 효율적으로 운영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김현기 치협 감사가 특별히 참석, 치협 대의원총회 운영에 따른 조언을 했다.
김용재 기자yonggari45@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