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임상치과학대학원(원장 이철원)은 지난달 21일 서울팔래스호텔에서 2009년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사진>.
외래교수, 동문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이철원 원장은 “과거 역사에서도 보듯이 수많은 국가적 위기들을 슬기롭게 극복한 우리민족이기에 현재의 경제위기적 상황도 잘 해결될 것이라는 신념을 갖고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채형 외래교수 대표는 “우리 대학원의 역사는 짧지만 훌륭한 동문사회의 문화를 만드는데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신경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