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기자 2009.02.12 00:00:00
공공서비스노조 전국사회보험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직장노동조합은 지난 4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약제급여평가위원회의 개선을 촉구했다.노조는 “기존의 의협과 약사회의 위원 추천을 각각 1명씩 축소하고 소비자협의 추천을 2명에서 3명으로 늘렸다 하더라도 병협과 병원약사회 추천 위원 등을 감안하면 의료계가 의사 결정 과반수인 9명을 훌쩍 넘는다”고 비난했다.안정미 기자 jmahn@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