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아동 필수예방 접종 민간 의료기관 30% 지원

관리자 기자  2009.02.16 00:00:00

기사프린트


오는 3월부터 일부 의료기관에서 B형 간염 등의 국가필수예방접종(8종)을 받을 경우 비용의 30%수준을 지원받을 수 있게된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이종구)는 오는 3월 1일부터 민간 의료기관 이용 시에도 아동 필수예방접종 비용 일부를 지원한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전국 만 12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이 사업에는 사업에 참여하는 의료기관에서 B형간염 등의 국가필수예방접종을 받을 경우 비용의 30%수준을 지원한다. 이윤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