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김원숙·이하 치위협)가 부회장단을 비롯한 새 집행부 구성을 마무리했다.
치위협은 제1부회장에 이현옥 원광보건대 교수, 제2부회장에 강명숙 전 치위협 재무이사(미사랑치과의원), 제3부회장에 배현숙 남서울대 교수, 제4부회장에 김영숙 수원여대 교수를 각각 임명했다고 지난달 19일 발표했다.
또 총무이사는 김은영 길동치과의원 실장, 법제이사는 류은하 분당서울대병원 치과 수석치과위생사, 공보이사는 오혜영 서울린치과의원 부장, 국제이사는 유자혜 영동대 교수가 중책을 맡게 됐다. 윤선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