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기자 2009.03.02 00:00:00
최영희 민주당 의원이 국회보건복지가족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됐다.기존 법안심사소위 위원 이었던 백원우 의원이 사퇴함에 따라 뒤를 이은 최 의원은 국회에 발의된 보건복지가족 분야 법안을 처음 심의 할 수 있는 중책을 맡게 됐다. 법안심사소위에는 최 의원을 비롯한 민주당의원 3명과 한나라당 5명 등 모두 8명으로 구성돼 있다. 박동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