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덴티움의 ‘Dentium World Symposium 2009’가 내달 12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된다.
이번 심포지엄은 ‘Simple & Reliable’이라는 대주제로 다양한 강의와 각종 시술 테크닉 등 실질적인 노하우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심포지엄 연자로는 정성민 원장(웰치과의원), 황순정 서울대 치과병원 교수, 홍순재 원장(웰치과의원), 최성호 연세치대 교수, 우중혁 원장(부산 위드치과의원), 김태일 서울대 치과병원 교수, 오상천 원광대 산본병원 교수, 이성복 경희치대 교수와 해외연자로 Jason Yamada 원장의 강의도 이뤄질 예정이다.
덴티움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연자별로 다양한 임상 케이스를 토대로 서저리 뿐만 아니라 보철 분야 등 참석자들에게 좀더 효과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실질적인 노하우에 대한 내용과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임플랜트에 포커스를 맞춰 진행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강의 외에도 외부행사장에서는 덴티움 제품을 직접 식립해 볼 수 있는 체험관과 기공부스가 전시되며, 제품에 대한 특별판매 행사도 진행된다. 아울러 추첨을 통한 경품도 제공된다.
문의 : 070-7098-9189
신경철 기자 skc0581@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