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워랜텍이 중국에서 지난 13일, 14일 양일간에 걸쳐 임플랜트 치주 세미나를 개최해 관심을 모았다<사진>.
연길, 장춘, 길림지역 치과의사 및 치대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서는 류인철 서울대 치주과 교수와 권주현 강남세브란스병원 보철과 교수가 연자로 참석해 워랜텍의 원플란트 시스템을 비롯해 임플랜트 GBR 등에 대해 다뤄 많은 주목을 받았다.

권주현 교수는 특히 원플란트 시스템과 원플란트 Hands-on, 원플란트 보철을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류인철 교수는 임플랜트 GBR, 연조직 처치 등에 대해 다뤄 역시 호응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워랜텍 관계자는 “현재 중국에서는 임플랜트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다”며 “이에 앞으로도 워랜텍은 중국 내에서 활발히 세미나를 개최해 원플란트 시스템 등 우수한 제품과 임상 정보를 소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경철 기자 skc0581@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