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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병원 만들기’ 탐구 휴네스 경영 세미나

관리자 기자  2009.04.0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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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휴네스(대표이사 윤홍철)가 주최하는 ‘행복한 병원 만들기’ 세미나가 지난 1일부터 매주 수요일 총 3회에 걸쳐 진행되고 있다.


휴네스와 마이덴티가 함께 하는 경영세미나의 두 번째인 ‘행복한 병원 만들기’는 병원이 행복해야 환자가 행복하고, 환자가 행복해야 신환을 창출할 수 있다는 모토로 김선경 강사, 한지연 강사, 유은미 교수가 연자로 나서 강연하고 있다.


행복한 병원 만들기 세미나에서는 김선경 강사가 ‘성공을 위한 평생 직업 설계’, 한지연 강사가 ‘코칭의 기술’, 유은미 교수가 ‘Fun 경영’을 연제로 해 병원 내 스탭들 간의 팀워크를 구축하고, 원장과 스탭들 간의 관계 유지 및 관계 개선을 이뤄내기 위한 핵심 방법을 탐구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윤홍철 휴네스 대표이사는 “환자에 대한 서비스 질을 높이고, 만족감을 주기 위해서는 환자와 매일 얼굴을 마주하는 직원의 표정과 사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병원에서 근무하는 원장과 직원들이 행복하고 만족해야 그 행복감을 환자에게 전할 수 있다”며 이번 세미나의 의미를 밝혔다.
한편 휴네스는 ‘치과 병원 경쟁력은 서비스다’라는 주제로 오는 4월 19일, 26일(일) 2회에 걸쳐 병원의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경영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용재 기자 yonggari45@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