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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규 원장 ‘전치부 심미치료 최소한 이것만은!’

관리자 기자  2009.04.2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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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간 2달만 1천부 판매

 

이승규 원장(미지플러스 치과의원)이 저술한 ‘전치부 심미 치료를 위한 최소한 이것만은!!’이 발간된 지 두달만에 1천부 판매를 돌파해 베스트셀러로 인정받고 있다.
덴탈퍼블리싱(대표 손장호)이 지난 2월 15일경 발간한 이 책이 최근의 어려워진 개원가의 경영상황에도 불구하고 지난 10일자로 1천부를 돌파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의 이 같은 판매실적은 예전 경기가 좋을 때 2천권에 달하는 수준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 책은 전치부 심미분야의 치료를 한가지 재료가 아닌 다양한 재료를 사용해 치료한 내용을 리뷰해 보여주고 있으며, 실패한 케이스까지 소개하는 등 저자의 열정이 선명한 사진과 함께 녹아 들어있다.


이 원장은 저서에서 실제 임상에서 전치부 심미수복 과정에서 적용하고 있는 이론적 근거와 원칙들을 알기쉽게 소개하고 있으며, 특히 실제 진료현황을 재현해 가며 저술해 심미보철 치료시의 고민을 속시원하게 해결해 주고 있다는 반응이다.
이 책을 구독한 대구의 한 원장은 “어떻게 감탄사를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든다”며 “한 페이지 한페이지에 정성을 쏟아부은 느낌이 오롯이 느껴진다”고 평가했다.
문의: 02-924-8500 이윤복 기자 bok@k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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