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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공익광고 ‘홍보만점’

관리자 기자  2009.04.2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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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부, 교통방송 차가현 이사 멘트 호평

 

서울지부(회장 최남섭)가 지난 2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TBS 교통방송을 통한 공익광고가 갈수록 호평을 받고 있다.
최남섭 회장과 정철민 부회장에 이어 이달 4월초부터는 차가현 국제이사의 목소리가 교통방송 FM 95.1Mhz ‘김흥국, 정연주의 행복합니다’ 코너와 종합뉴스 사이 시간대인 저녁 7시 4분에 전파를 타고 있다.
특히 차 이사는 전문가를 능가하는 차분하고 낭랑한 목소리와 계절에 적합한 멘트로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탤런트 여운계 씨의 딸로 연극을 사랑하는 치과인 모임(연사모)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차 이사의 연극 출연 경험이 이번 방송을 통해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는 평이다.  
차 이사는 “화창한 봄날과 가장 어울리는 것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빠질 수 없는 꼭 하나가 있다면 바로 환한 미소가 아닐까 생각한다”며 “그 환한 미소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건강한 치아”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이어 차 이사는 “나들이 전에 가족 모두가 거울 앞에서 한번 활짝 웃어 볼 것”을 권장하면서 “여러분의 평생 미소 동반자인 치아도 함께 웃고 있다면 봄날이 더욱 따사로와질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서울지부는 오는 7월 31일까지 교통방송을 통해 향후 대국민 홍보 활성화와 치과의사 이미지 제고를 위해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윤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