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위협 내달 2일까지
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김원숙·이하 치위협)가 종합학술대회에서 자유연제 및 포스터를 발표할 회원을 찾고 있다.
치위협은 오는 7월 4일 서울 홍은동 소재 그랜드 힐튼호텔에서 개최될 제31회 종합학술대회에서 발표할 자유연제 및 포스터, 구강보건교육매체 발표자에 대한 신청을 다음달 2일까지 받고 있다고 최근 밝혔다.
발표를 희망하는 회원들은 ▲임상사례 ▲공중구강보건사업 ▲구강보건교육 ▲계속구강관리 ▲환자관리 ▲경영관리 ▲치위생연구 등 7가지 주제에서 선택해 접수하면 된다. 문의 02-2236-0914(치위협 사무처)
윤선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