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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력 주간지 ‘피플’란

관리자 기자  2009.04.2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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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태 원장 삶 실어

 

양영태 원장이 최근 주간조선 전면 개편 특대호Ⅰ ‘피플’ 란에 크게 소개됐다.
주간조선은 양 원장을 이주의 피플 코너를 통해 인생관부터 그가 경험했던 크고 작은 에피소드 등을 모아 양 원장의 모든 부분을 면밀히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총 3페이지 분량으로 양 원장을 소개한 주간조선은 치과의사로서의 본업 뿐 아니라 우파 칼럼니스트, 합창단 지휘자, 각종 보수단체의 대표로서 역량을 발휘하고 있는 양 원장의 화려한 경력 등을 소개하면서 “에너지가 흘러넘치는 자유인”으로 표현했다.


특히 전직 대통령의 주치의로서 치과 진료를 담당하면서 경험했던 부분을 비롯해 KAL 폭파범 김현희 씨를 진료하면서 주고받은 이야기, 현직 유명 정치인들과의 인연, 그의 가족 관계 등 폭넓은 주제로 그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재미있고 진솔하게 풀어내 관심을 모았다.           김용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