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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슈왈츠 교수 연자 초청

관리자 기자  2009.04.3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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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우만 덴탈코리아 학술심포지엄

 

스트라우만 덴탈코리아가 오는 5월 8일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 지하 1층 다이아몬드홀에서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프랭크 슈왈츠 Heinrich heine 대학 교수가 연자로 초청돼 ‘BIOACTIVE SURFACES:Impact of Surface Hydrophilicity, Nanotechnology and Biocoating on bone regeneration at titanium implants’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프랭크 슈왈츠 교수는 스트라우만이 개발한 제3세대 임플랜트인 ‘SLActive’와 관련된 다양한 연구 성과와 임상에서의 우수성 등을 주제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스트라우만 관계자에 따르면 “SLActive는 스트라우만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기술이 적용된 임플랜트로 화학적 활성을 띤 친수성 임플랜트 표면을 통해 골유착 과정을 현저하게 가속화해 임플랜트 시술 과정에서 의료진과 환자들이 기대하는 치료효과가 실현되도록 도와준다”고 강조했다.
또 이 관계자는 “SLActive는 제3세대 임플랜트 기술로 치유기간을 기존 6~8주에서 3~4주로 대폭 단축시키는 한편, 치료 계획단계에서 보다 정확한 치료 결과를 예측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선착순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스트라우만 임플랜트에 관심이 있는 개원의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고 등록비와 참가비는 무료다.
문의 : 02-2149-3800~4(스트라우만 코리아), 02-2149-3868(김준영 대리)
정일해 기자 jih@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