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기자 2009.05.04 00:00:00
장상건 원장(내이치과병원)이 지난달 20일 몽골현지에서 공로훈장을 수여 받았다.
장 원장은 지난 2004년부터 현재까지 5년여간 몽골 국민들을 위한 구강 보건계몽과 진료에 힘쓰면서 현지 치과의사들에 대한 인공치아 교육 등에 매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강은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