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랜트 골유도 재생술 총망라
전북치과임플랜트협의회 춘계학술대회
임플랜트 GBR(골유도 재생술)의 A부터 Z까지 모든 것을 총망라하는 강연이 열린다.
전북치과임플랜트협의회(회장 신종연)가 오는 24일 전북대 치의학전문대학원 4층 대강당에서 ‘임플랜트 GBR 하나, 둘, 그리고 셋’을 주제로 2009년 춘계학술대회(학술대회장 조상기)를 연다.
이날 오전 학술대회에는 김진선 원장(전주미소모아치과의원), 김동원 원장(김동원치과의원), 문대희 원장(전주뉴욕치과의원), 정철웅 원장(광주미르치과병원) 등이 연자로 나서 ‘최소 침습, 최대 효과(전치부의 GBR)’, ‘개원의가 하기 쉬운 GBR’, ‘Case에 따른 골이식재 및 멤브레인의 선택과 활용’, ‘One-stage Flapless Immediate Surgery In Esthetic Zone’에 대해 강연한다.
오후에는 피성희 교수(원광대치과병원), 정회웅 원장(미르치과병원), 박광범 원장(미르치과병원), 이성복 교수(경희치대)가 연자로 나서 ‘골유도 재생술 환자의 부분무치악에 대한 치주처치 및 근거’, ‘Block Bone Graft and Autobone Harvesting’, ‘GBR의 Guide Line’, ‘ 큰 결손, 착한수술, 작은 아픔, 그리고 좋은 결과’에 대해 발표한다.
문의 063)224-4640 강은정 기자 human@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