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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심포지엄·국문 명칭 등 논의

관리자 기자  2009.05.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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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심포지엄·국문 명칭 등 논의

AGD소위원회 회의

 

AGD 소위원회(위원장 국윤아·이하 위원회)는 지난 11일 회의를 갖고 올해 춘계 AGD 수련의 필수교육 심포지엄 개최와 AGD 수료자 국문 명칭 공모 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다.
위원회는 이날 오는 6월 20일로 예정돼 있는 2009년 춘계 교육 심포지엄이 성공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신경써 나가기로 했으며, 심포지엄에 앞서 진행될 예정인 AGD 지도치과의사 워크숍 개최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위원회는 지난 4월 한 달간 공모한 ‘AGD 수료자 국문 명칭’에 대한 현황에 대해서도 논의를 갖고 명칭 선정에 신중을 기하기로 했다. 많은 관심을 끈 이번 공모에 모두 203건이 응모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윤아 위원장은 “앞으로 2009년 춘계 AGD 수련의 필수교육 심포지엄 성공 개최를 비롯해 지도치과의사 워크숍, 국문명칭 선정 등 준비할 일들이 많다”며 “위원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위원회에는 국윤아 위원장을 비롯해 김기덕 간사, 이의석 위원 등이 참석해 위원회 현안에 대해 검토했다.
신경철 기자 skc0581@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