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보협 사무국 구로구 이전 개소
대한구강보건협회(회장 백대일ㆍ이하 구보협)이 지난 13일 싱그러운 봄을 맞아 사무국 이전 개소식을 열고 국민구강보건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백대일 회장을 비롯해 김주환 명예회장, 이재현 전 의장, 김종배 전 회장, 이만섭 의장, 권호근 부의장, 김동기 부회장, 김광수 부회장, 김진범 부회장, 김영수 총무이사, 조자원 국제이사, 최은미 사업이사 등 구보협 회장단과 전임 회장단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전한 사무국의 주소는 서울시 구로구 구로5동 567-4번지 구로 SK VIEW B동 805호이며 연락처는 전화번호 02-753-7123~5이다.
백대일 회장은 “대국민 홍보활동과 지부 활성화를 위한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새 보금자리에서 임직원들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정일해 기자 jih@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