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의 출신 복지부 근무
최종희 서기관 승진
치과의사 출신으로서 보건복지가족부(이하 복지부)에 근무하고 있는 최종희 사무관이 기술서기관으로 지난달 30일자로 승진했다.
최 서기관은 복지부에 입사한 지 햇수로 9년만에 서기관으로 승진했다. 최 사무관은 현재 기획조정실 국제협력담당관실에서 근무하고 있다.
최 사무관은 93년에 서울치대를 졸업하고 2001년에 당시 구강보건과 신임 보건사무관으로 복지부에 첫 발을 디뎠다.
안정미 기자 mahn@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