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교 경북대 치전원 교수
북경 학술대회 초청 강연
김성교 교수(경북대 치전원 보존과)가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중국 북경 국제전시센터에서 열린 2009 북경 국제치과전시회 및 종합학술대회에 해외연자로 초청돼 근관치료와 관련한 강연을 펼쳐 많은 호응을 얻었다.
김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 에서 ‘Modern techniques to determine the working length for the root canal treatment’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특히 강연 후에는 근관치료 전반에 대한 참가자들의 질문이 1시간 30분 가량 진행되는 등 관심이 집중됐다.
강은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