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사’ 창간 17주년 행사
의료계 전문지 ‘청년의사(발행인 이왕준)’가 창간 17주년을 맞았다.
지난달 24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청년의사’ 창간기념식에는 이수구 협화장과 경만호 의협 회장, 지훈상 병협 회장, 송재성 심평원 원장 등을 비롯한 보건의료계 단체장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사진>.
이왕준 발행인은 “‘청년의사’는 보건의료산업의 발전을 통해 국가부흥을 이뤄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신문을 만들어 왔다. 새로운 온라인 공간의 확충 등을 통해 더욱 발전하는 신문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수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