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Happy ~~ 찰칵
“운동할때 꼭 필요해요”
지난 11일 열린 대한스포츠치의학회 종합학술대회에서는 실제 유명 스포츠 선수들의 마우스 가드에 대한 체험례를 듣는 시간이 특별히 마련돼 많은 관심을 모았다. 이날 참석한 선수로는 키가 2m22cm에 달하는 프로농구 스타선수인 하승진 선수를 비롯해 지난해 베이징 올림픽 태권도 금메달리스트인 차동민, 황경선 선수, K-1 국내 유명선수인 임치빈, 박용수 선수 등으로 이들의 마우스 가드 착용 경험담과 함께 발전적인 제안 등에 대해 얘기를 나누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신경철 기자 skc0581@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