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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치의학회와 교류 논의

관리자 기자  2009.09.1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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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치의학회와 교류 논의


지난 3월 초 상호교류협력 관계를 체결한 치협과 브라질 치협이 이번에는 양국 치의학회 교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싱가포르 FDI 총회 기간인 지난 1일 치협 대표단과 브라질치협이 가진 조찬간담회 자리에 참석한 브라질 플래시디노 구에르리에리 브리가가오 치의학회 회장은 한국대표단에게 교류의사를 밝혔다.


플래시디노 회장은 한국의 권호근 치의학회 부회장에게 브라질치의학회 탁상용 국기를 선물하며 친교의 시간을 가졌으며, 지난달 30일 김여갑 치의학회 회장과도 미국치협 리셉션에서 만나 인사를 나눴다<사진>.
이윤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