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TA system’이해 도왔다”

덴티스 후원 김대연 원장 강연

김대연 원장이 지난 4일 제주도치과의사회관에서 열린 대한구강악안면임프란트학회 제3차 학술집담회에 연자로 참석해 ‘SANTA system’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사진>.
(주)덴티스의 후원으로 총 3시간동안 진행된 이번 학술집담회에는 25명이 참가해 상악동의 진료를 고려한 SANTA system의 획기적인 기능에 대해 공감했다.

김 원장은 또한 이날 자신이 직접 개발한 상악동 키트를 이용한 실습을 통해 SANTA system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한편 김 원장은 지난 6월 20일부터 8월 29일까지 SANTA system 전국 순회세미나를 통해 체계적인 강의을 선보이며 많은 관심을 불러 모은바 있다.

상악동 수술에 획기적인 제품인 SANTA system은 상악동의 다양한 진료과정을 충분히 고려한 것으로 경사면, 다양한 골질에 관계없이 모두 동일한 치료결과가 가능하도록 안정성과 편리성을 만족시켜 주는 시스템이다.

덴티스 관계자는 “새로운 아이템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SANTA system과 상악동 시술에 대한 다양한 정보가 이번 세미나를 통해 공개돼 많은 원장님들이 만족감과 관심을 나타냈다”며 “앞으로도 임플랜트 시술의 최신 경향을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은정 기자 human@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