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치의 자격 획득 Q & A
Q : 한국에서의 학위나 임상경력 등이 있어도 모두 OET 시험을 봐야 하나?
A : 어떠한 예외 없이 모두 봐야 한다. 필수라고 보면 된다. 영어권에서 태어난 사람도 호주로 이민올 때는 OET 시험을 봐야한다.
Q : AAPS는 취약한 부분에 관한 보충도 해주나?
A : AAPS가 실시하는 모의시험을 통해 부족한 부분의 보충 수업이 진행된다.
Q : 호주의 영어 악센트는 타 영어권에 비해 익히기 어려운 것으로 알고 있다. 말하기 시험이 어렵지는 않나?
A: 그렇지 않다. 모두가 알아들을 수 있는 표준 영어를 사용해 시험을 치르게 된다. 시험 주최 측도 표준영어 사용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Q : 막상 이민을 하게 되면 여유로운 생활을 할 수 있나?
A : 대부분의 치과의사들은 진료와 취미를 병행하며 여유롭고 풍요로운 생활을 하고 있다. 물론 어떤 환자를 선택해 진료하느냐에 달려있다. 이민자들만을 대상으로 진료한다면 다소 고생할 것이다.
Q : 이민을 가도 호주 외곽지역으로 가게 된다는데?
A : PSDWS(Public Sector Dental Workforce Scheme)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민자들에게만 해당된다. 한국 치과의사들은 상관없다.
Q : 호주에서 치과의사자격을 획득해도 다른 영어권국가에서 활동할 수 있나?
A : 뉴질랜드만 가능하다.
Q : 호주는 치과의사 과잉이 발생할 우려는 없나?
A : 최근 나온 통계자료로는 향후 15년간 그런 상황은 발생하지 않으며, 그 이후자료는 아직 연구되지 않았다.
※ 호주이민과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글로벌지원센터(치협 사무국)
: 02-2024-9152 또는 02-2024-9197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