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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언항 전 복지부 차관

관리자 기자  2009.11.0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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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언항 전 복지부 차관
한국실명예방재단 회장에

 

신언항 전 보건복지가족부 차관(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원장)이 재단법인 한국실명예방재단의 제14대 회장으로 지난달 27일 선출됐다.
한국실명예방재단은 1973년 안과 전문의들이 주축이 돼 국민의 눈 건강 향상을 목적으로 결성한 한국실명예방협회로부터 출발, 현재 매년 저소득 노인 3000여명에게 개안 수술을 통해 시력을 찾아 주고 있다.                

안정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