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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 100시대’ 눈앞/ 예치과, 인큐베이팅 실시

관리자 기자  2009.12.0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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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 100시대’ 눈앞
예치과, 인큐베이팅 실시


예치과네트워크 메디파트너는 지난달 20일부터 22일까지 용평에 위치한 예 연수원에서 인큐베이팅 코스를 진행했다<사진>.
12월 현재까지 가입한 32곳 중, 13개 치과 14명의 원장들이 참가한 이번 인큐베이팅 코스에서는 예네트워크 경영 노하우인 ‘MP 예 Package 10’에 대한 구체적 이용 방안을 비롯해 개별 치과의 Story Telling과 예 브랜드를 활용하는 다양한 방안에 대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석한 서울의 이모 원장은 “2박 3일 간 진행된 이번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그 동안 말로만 듣던 Ye Brand의 철학과 노하우들을 이해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정립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라면서 “특히 마지막 날 진행된 비전 선포식을 통해서 네트워크의 일원이 되었다는 소속감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만족을 표했다.


한편 예네트워크의 MSO (Management Service Organization)인 메디파트너(주) 네트워크 사업부를 총괄하고 있는 이경일 부장은 “2009년 12월 현재, 국내외 예네트워크 병의원의 수는 97곳으로, 지난 3월, 선포한 ‘Ye 100 시대’를 연 내에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표출했다.
김용재 기자 yonggari45@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