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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25개구 총회 돌입

관리자 기자  2010.02.1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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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25개구 총회 돌입
14개 구회장 선출 등 임원 개선

 

지난 8일 도봉구치과의사회가 총회를 개최하면서 서울지부의 25개구 치과의사회의 총회 레이스가 시작됐다. 마지막 총회는 영등포구와 중랑구 총회로 오는 26일 열릴 예정이다<표 참조>.
19일 금요일과 23일 화요일에는 각각 6개 구회에서 총회가 진행돼 가장 많은 총회가 열릴 예정이다.


특히 25개구 중 14개 구에서 임원개선이 있어 각 구회를 이끌 수장에 어떤 인물이 선출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임원개선이 있는 구는 성북구, 관악구, 강서구, 서대문구, 동작구, 송파구, 노원구, 광진구, 강동구, 성동구, 양천구, 은평구, 금천구, 중랑구 등 14개 구이다.
이번 총회에서는 비급여 수가 고지제, 노인틀니 보험급여화 등 치과계 이슈들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안정미 기자 jmahn@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