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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의 지원을 받아 3개월 과정으로 서울대 치과병원에서 연수중인 콩고 여자치과의사 판 카잉(Fan Kaying) 씨가 지난 11일 서울 종로에 있는 연세학치과의원을 비롯한 3곳의 개인 클리닉을 찾아 한국의 개원가 환경을 살펴봤다.
“콩고에 비해 훨씬 앞서 있는 한국의 치과가 너무 부럽다”는 판 카잉 씨가 병원시설을 둘러본 뒤 김지학 원장을 비롯한 스탭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윤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