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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임상 노하우 털어논다

관리자 기자  2010.03.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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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임상 노하우 털어논다


연세임플란트연구회 2010 전반기 세미나

 

연세임플란트연구회(회장 전영식)의 축적된 임상노하우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연세임플란트연구회 2010 전반기 세미나가 오는 3일 첫 강의를 시작으로 6월 2일 마지막 강연까지 연세치대병원 7층 강당에서 격주 간으로 진행된다.


강연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김종관 연세치대 치주과 교수의 ‘자연치아냐 임플랜트냐?’ ▲김선용 원장(아름다운치과의원)의 ‘RP Model을 이용한 임플랜트’ ▲김윤식 원장(베스트덴치과의원)의 ‘임플랜트 환자의 연조직 처치’ ▲류인철 서울치대 치주과 교수의 ‘브레네막 임플랜트의 장기적 안정성’ ▲이양진 분당 서울대병원 보철과 교수의 ‘임플랜트 교합을 비롯한 생역학’ ▲이승종 연세치대 보존과 교수의 ‘자연치아 재-이식의 임상활용’ ▲최점일 부산치대 치주과 교수의 ‘치주치료의 예지성, 영속성, 심미성 제고를 향한 블루오션 전략으로서의 복합전문간 치료’ 등의 강의가 마련돼 있다.


연구회 측은 이번 연수회를 통해 지난 10년 동안 축적해온 임상 노하우를 참가자들에게 전달하고, 임플랜트와 관련한 최신정보를 함께 나눌 예정이다.
회원가입 및 강의 문의는 홈페이지(www.ysimplant.or.kr) 또는 02)2228-3160으로 하면 된다. 
한편, 연세임플란트연구회는 3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임플랜트에 관심이 있는 참신한 연자를 초빙한다. 지원원서 제출은 강의초록과 약력을 작성해 ysperio@freechal.com으로 이메일 제출하면 된다.  
전수환 기자 parisien@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