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대 집행부 수고하셨습니다”
대여치 정기이사회
대한여자치과의사회(회장 심현구·이하 대여치)는 지난 15일 치협회관 대회의실에서 20여명의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6차 정기이사회를 열고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사진>.
특히 이날 이사회는 17대 집행부의 마지막 정기이사회로 토의 후에는 모든 임원들이 합심, 더욱 발전된 대여치의 위상을 다져온 지난 2년을 뒤돌아보고 감사의 마음을 서로 나누며 뜻깊게 마무리 했다.
이사회에서는 오는 4월 24일 개최될 제24차 정기총회 준비에 관한 여러 안건들에 대한 토의가 진지하게 진행됐다.
이와함께 지난 1월 23일 개최했던 ‘2010 새내기 치과의사들을 위한 간담회’와 1월 28일 열린 여의주(여성의료주요단체) 정기간담회 등 주요 업무에 대한 보고도 있었다.
이윤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