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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덴티스 ‘완전 무치악 환자, 내환자 만들기’ 세미나

관리자 기자  2010.04.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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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덴티스 ‘완전 무치악 환자, 내환자 만들기’ 세미나

실전 케이스 중심 성공 노하우 소개


완전 무치악 환자의 상담 및 진단서부터 수술 및 보철 테크닉까지의 전 과정을 치주와 보철 전문가로부터 들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많은 관심을 모았다.
(주)덴티스(대표이사 심기봉)가 지난달 21일 연대치과병원에서 연 ‘완전 무치악 환자, 내 환자 만들기’ 세미나가 1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세미나는 임플랜트 보철 전문가인 김세웅 원장(더와이즈치과병원)과 치주 전문가인 임세웅 원장(더와이즈치과병원)이 연자로 나서 자신들의 실전 케이스를 중심으로 상담, 진단, 수술 및 보철적 테크닉 전 과정의 노하우를 공개했다.


오전 ‘파트Ⅰ’ 강연에는 임 원장이 연자로 나서 완전 무치악 환자 및 치주 질환 환자의 상담 요령, 각 증례에 가장 이상적인 치료 계획 결정, 각 증례마다 필요한 임플랜트 최소 개수, 치료 순서, 임시 보철물의 결정 등 ‘완전 무치악 환자의 상담 및 진단’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소개했다.


이어 오후 ‘파트Ⅱ’에는 김세웅 원장이 Implant Overdenture(IO),  장기적인 유지·관리를 고려한 Implant Overdenture의 설계, Implant+Conventional RPD(IC),  전치부 Implant 고정성 보철물, 구치부 Conventional RPD의 치료 효과, ‘Implant Full Mouth Fixed Restoration(IF), 환자 및 술자 모두에게 stress 주지 않는 치료 과정’ 등에 대한 실전 케이스를 소개해 많은 관심을  모았다.


덴티스 관계자는 “100명 정원을 초과할 만큼 많은 원장님들의 참여로 이번 ‘완전 무치악 환자, 내 환자 만들기’ 세미나가 성황리에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원장님들의 니즈를 더욱 정확히 파악한 알찬 세미나를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은정 기자 human@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