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 전북 SANTA system 세미나
전북지역 직영화 긍정 출발 신호
(주)덴티스 전북지사 설립기념으로 지난달 27일 전주대학교에서 열린 ‘전북 SANTA system 세미나’가 성황리에 마쳤다<사진>.
실전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상악동 시술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해결책을 제시하면서 호평을 받아온 SANTA system 세미나는 이번 전북지역에서도 마감 인원을 가득 채우며 호응을 얻었다.
소수정예 및 실습위주로 내실을 기한 이번 세미나는 1시간 강연과 2시간의 풍부한 실습 등 총 3시간으로 진행돼 참가자들의 만족을 이끌어 냈다.
덴티스 관계자는 “전북지사 설립 기념으로 진행된 SANTA system 세미나에 참여해주신 많은 원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고객들과의 원활하고 빠른 의사소통으로 치과병의원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덴티스는 이번 전북지역 직영화를 통해서 더욱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강은정 기자 human@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