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 손동석 교수

일본 치의 대상 강연 ‘호응’

일본인 치과의사들을 대상으로 한 제 15차 Intensive 2 days hand on course for piezoelectric bone surgery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서울에서 열렸다.
이날 강연은 아태지역에 처음으로 피조 수술 기구를 소개한 손동석 교수(가톨릭대학병원)가 이틀간 약 20시간에 걸쳐 이론 강연과 함께 토끼 및 돼지를 이용한 다양한 실습을 진행했다. 
연수회에서는 ▲초음파 수술기의 올바른 사용법 ▲초음파 수술기를 이용한 상악동 골이식술 ▲Hydrodynamic piezoelectric internal sinus elevation ▲Piezoelectric ridge split ▲Piezoelectric vertical sandwich augmentation ▲초음파 수술기의 다양한 사용법 등이 다뤄졌다.
강은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