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  네오바이오텍, 아산·예산 지역 세미나

CMI 임플랜트 시스템 ‘관심 폭발’

전국 각 지역을 찾아가는 (주)네오바이오텍(대표이사 허영구) 세미나가 개원가 임상테크닉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네오바이오텍은 지난달 26일 온양 팔레스호텔에서 아산·예산지역 세미나를 개최했다. 약 60여명의 치과의사가 참가한 이번 세미나에는 허영구 원장(보스톤허브치과의원)이 직접 연자로 나서 ▲CMI 임플랜트의 특징과 적용 예 ▲SCA·SLA의 특장점 및 사용 예 ▲Bone graft Material의 특징 ▲Failing 임플랜트 대처법 등의 강의를 펼쳤다.

6시간 동안 진행된 강의에 참가자들은 높은 집중력을 보이며 CMI 임플랜트 및 SCA·SLA kit에 뜨거운 반응을 보였으며, 핸즈온 코스에서 직접 실습을 통해 네오바이오텍 제품들에 대해 갖고 있던 궁금증을 직접 해결하는 기회를 가졌다. 네오바이오텍은 세미나 참가자들이 이번 강의가 매우 유익했다며 강의시간을 더욱 늘려달라는 요청을 해옴에 따라 추후 One-day코스를 다시 마련키로 했다.

네오바이오텍 관계자는 “서울에 직접 오기 힘든 분들을 위해 지역세미나를 꾸준히 개최하고 있다. 세미나를 진행할 때마다 참석하신 분들의 반응이 뜨거워 추후 세미나 일정까지 미리 잡기도 한다”며 “앞으로 네오바이오텍은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서비스를 할 예정이니 많은 참여와 성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전수환 기자 parisien@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