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훈 원장의 지상강좌]궁극의 임프란트 심미에 이르는 열쇠

Case 2

본 증례는 만68세의 여성 환자로 심미적 욕구가 강하고 치과수술에 민감한 반응을 보여 치료 시작전부터 심미 수복을 염두에 둔 세심한 치료계획이 요구되었으며 수술시 가능한 외상을 줄이는 방법을 동원하고 빠른 시간내에 수술을 끝낼수 있는 시술방법이 고려되었다. 전신병력상 특이사항은 없었다.

장 훈 원장
·경희대 치과대학 졸업
·경희대 치과대학 부속 치과병원 보철과 전공의
·국군 수도병원 치과부장 (육군 중령 예편)
·스위스 쮸리히 치과대학 부속병원 보철과 방문의사
·경희대 치과대학 보철과 외래교수
·연세대 치과대학 치주과 외래교수
·ICOI Korea 명예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