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당선자 축하연
간협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가 지난달 21일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2010년도 전국 지방선거 간호사 당선자 축하연’을 개최했다.
간호사 출신 18명 당선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축하연에서는 당선된 의원들은 간호협회와 간호사들이 선거운동 기간에 물심양면 도움을 준데 고마움을 표했다.

신경림 회장은 “이번 선거에서 간호사의 힘과 역량을 여실히 보여준 것 같아 자랑스럽다”면서 “간호사로서 전문지식과 경험 그리고 성실성과 세심함을 바탕으로 의정활동을 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용재 기자 yonggari45@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