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 서울여자치과의사회 학술집담회
‘Ni-Ti’자신감 얻었다
서울여자치과의사회(회장 이지나) 새 집행부가 출범한 뒤 처음으로 개최한 학술집담회가 지난달 19일 성황리에 열렸다<사진>.
덴츠플라이코리아 세미나실에서 열린 이날 집담회는 강연과 실습을 통해 ‘Ni-Ti’에 대한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유용한 세미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날 학술집담회에는 김의성 연세치대 보존과 교수가 연자로 나와 ‘Balanced Force Technique과 Ni-Ti Instrumentation’를 주제로한 강연과 Balanced force 테크닉과 Profile과 Protaper를 이용한 NI-Ti Instrumentation에 대한 실습을 진행했다.
서여치는 실습까지 진행되는 세미나여서 당초 25명으로 참석인원을 제한했으나 지원자가 예상보다 많아 30명으로 인원을 늘렸다.
서여치는 최근 근관치료에 대한 회원들의 높아진 관심을 적극 반영해 오는 가을에 제2차 ‘근관충천’을 주제로한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윤복 기자 bok@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