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들에 유익한 정보 충실”
치의신보 워크숍
“회원들에게 더욱 좋은 정보와 재미를 주는 치의신보가 되도록 더욱 고민하겠습니다.”
지난 21일 치협 대회의실에서 2010 치의신보 워크숍이 개최됐다. 취재 및 편집기자, 광고팀 등 19명의 치의신보 구성원이 머리를 맞댄 이번 워크숍에서는 심층기획취재와 편집변화를 통한 월·목 일자 신문의 특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안민호 치협 공보이사와 최종환 치의신보 국장을 비롯한 치의신보 구성원 일동은 “기관지로서 치협의 주요정책을 다루는 역할을 충실히 하되, 심층취재와 편집의 묘미를 살려 회원들에게 더욱 유익한 정보를 주는 신문으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
전수환 기자 parisien@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