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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덴티스 지역릴레이 ‘완전 무치악 환자, 내 환자 만들기’ 세미나

관리자 기자  2010.08.1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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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 덴티스 지역릴레이 ‘완전 무치악 환자, 내 환자 만들기’ 세미나 (9월 5일 / 10월 17일)


대구 ?광주서 실속 강연 ‘기대 가득’


(주)덴티스(대표이사 심기봉)가 지난 3월과 7월 주최해 많은 관심을 모은 김세웅 · 임세웅 원장(더와이즈치과병원) ‘완전 무치악 환자, 내 환자 만들기’ 세미나가 지역 릴레이를 이어가며 다음달 5일 대구, 10월 17일 광주에서 열린다.
9월 5일 1차 대구세미나는 경북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에서, 10월 17일 2차 광주세미나는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파트Ⅰ ‘완전 무치악 환자의 상담 및 진단’과 파트 Ⅱ ‘실전 케이스 분석’으로 구성된 이번 세미나는 임플랜트 보철 전문가인 김세웅 원장과 치주 전문가인 임세웅 원장이 연자로 나서 완전 무치악 환자의 상담 및 진단부터 수술 및 보철 테크닉에 이르기까지 실전 노하우를 풀어내게 된다.


완전 무치악 환자의 상담 및 진단을 주제로 한 파트Ⅰ 강연에서는 ▲완전 무치악 환자 및 치주 질환 환자의 상담 요령 ▲각 증례에 가장 이상적인 치료 계획의 결정 ▲Implant Overdenture(IO) vs Implant +Conventional RPD(IC) vs Implant Full Mouth Fixed Restoration(IF) ▲각 증례에 필요한 임플랜트의 최소 개수 ▲각 증례에 따른 전반적인 치료 순서 ▲각 증례에 따른 임시 보철물의 결정 등에 대해 다루게 된다.


실전 케이스 분석을 다룰 파트Ⅱ 강연은 ▲IO-장기적인유지 및 관리를 고려한 Implant Overdenture의 설계 ▲IC-전치부 Implant 고정성 보철물, 구치부 Conventional RPD의 치료 효과 ▲IF-환자 및 술자 모두에게 stress 주지 않는 치료 과정에 대해 소개하게 된다.


덴티스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깊이 있는 내용과 체계적인 실습으로 평소 어려웠던 부분에 대해 정확한 해결방안을 제공함으로써 임플랜트 시술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덴티스의 최고급 서비스와 함께 실속 있는 강연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지역 원장님들에게까지 확대하고자 이 같은 세미나를 준비하게 됐다”고 밝혔다.
세미나 접수는 덴티스 홈페이지(www.
dentis.co.kr)을 통해서 가능하다. 
강은정 기자 human@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