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  삼성서울병원 치과진료부 (9일부터)

목요일 이른 아침 열린 세미나

2010년 삼성서울병원 치과진료부 ‘목요일 이른아침 열린세미나’가 오는 9일부터 삼성서울병원 중강당에서 시작된다.

오는 12월 9일 마지막 강연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7시부터 1시간동안 진행되는 세미나는 첫 강의에 팽준영 교수(삼성서울병원 구강악안면외과)가 연자로 나서 ‘Interpositional bone graft for vertical alveolar bone augmentation’을 주제로 강의를 펼친다.

이어 ▲최정호 원장(웃는내일치과의원)의 ‘CBCT in clinical dentistry and research’ ▲ 김현종 원장(가야치과병원 치주과)의 ‘Transmucosal guided bone regeneration’ ▲김우현 원장(서울 연수치과의원)의 ‘Simplified diagnosis and treatment of excessive gingival display’ 강연 등 총 7주에 걸친 강의가 준비돼 있다.

문의: 삼성서울병원 치과진료부 3410-2420(2414)

 전수환 기자 parisien@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