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 프로스라인 덴탈 스탭 코스 (19일부터 3개월 과정)
치과스탭 길라잡이 코스 ‘각광’
성공하는 치과 스탭이 되기 위한 ‘길라잡이 코스’가 이달 중순부터 시작된다.
프로스라인 덴탈 스탭 코스(디렉터 안지위)가 오는 19일부터 12월 5일까지 3개월 과정으로 진행될 제7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주최 측은 9월 19일, 10월 3일, 10월 17일, 11월 7일, 11월 21일, 12월 5일 등 총 6회의 강의를 서울 마포구 동교동 소재 강연장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7기 과정의 경우 ▲치과의료 환경과 환자의 이해 ▲매력적인 병원 만들기 ▲임프란트 성공을 부르는 스탭의 역할 ▲치과정리 이 손안에 있다 ▲설득의 심리 ▲상담 및 환자관리를 통한 치료 동의율 UP! 등의 소주제를 다룬다.
특별연자로 황윤숙 교수(한양여대 치위생과), 김경미 교수(충청대학 치위생과) 등이 참여하는 것도 눈길을 끈다.
‘프로스라인 스탭 코스’는 지난 2005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7기째를 맞고 있으며 주로 임상을 바탕으로 한 병원관리 및 환자관리에 중점을 둔 스탭 코스로 각광받고 있다.
안지위 코스 디렉터는 “병원의 성장에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스탭 교육이 중요하다. 병원 관리 및 환자 관리의 노하우를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042-936-2273(전진용뿌리깊은치과의원)
윤선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