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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순호 교수 신사동 개원

관리자 기자  2010.10.1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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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순호 교수 신사동 개원


삼성서울병원에서 17년동안 근무하며 치과부장을 역임한 임순호 대한치과보철학회 차기회장이 지난 1일 강남구 신사동에 임순호치과의원을 개원했다.


임 차기회장은 치주를 전공한 김석진 원장과 함께 진료를 시작했으며, 오는 16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지인들을 초청해 오픈하우스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임순호 원장은 “학회활동과 교직을 통해 쌓아온 다양한 임상경험을 토대로 아름다움과 과학이 함께하는 최상의 진료를 제공하는 환자 중심의 진료공간으로 거듭나고자 한다”며 “소중하고 뜻깊은 날에 함께 자리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치과는 자생한방병원에서 가까이 있는 지미안빌딩 4층이며, 전화번호는 02-549-9800~1번이다.
 

이윤복 기자